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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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건설업계 특별융자, 출시 보름 만에 8,239개사에 총 1,485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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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04-06 |
조회수 | 3644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건설 관련 공제조합에서 3월 16일부터 실시 중인 특별융자가 출시 15일 만에 1,485억 원(건설공제조합 : 1,464건, 552억 원, 전문건설공제조합 : 6,775건, 933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건공 : 1,179개사(출자액 3억 미만), 전공 : 5,273개사(출자액 1억 미만)
* (선급금 공동관리) 건설사가 발주처로부터 선급금을 받기 위해서는 선급금 보증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보증서 발급기관인 공제조합과 약정을 통해 선급금의 일정금액을 건설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제조합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제도
* (계약변경 지원) 공기,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토록 지침을 시달(2.12, 2.28)하고 全공공기관에 적극조치 요청(2.26, 3.6) 및 별도 애로접수 창구설치(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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