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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토부-환경부,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해 손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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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0-01 |
조회수 | 10055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10월 2일 오후 4시 서울스퀘어에서 양 부처 차관(국토부 손병석 제1차관, 환경부 박천규 차관)을 공동의장으로 하는 제1차 “국가계획수립협의회”(이하,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토부-환경부 국가계획수립협의회 발족식 개요 > 일시/장소 : ‘18.10.2(화) 16:00 /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3층 대회의실 (참석자) 양 부처 차관 등 총 20인 정부위원 4인, 민간위원 16인 - (국토부/환경부) 국토부 제1차관, 국토정책관 / 환경부차관, 자연보전정책관 - (민 간) 시민사회, 학계, 환경·국토분야 관계전문가 16인 (주요내용) 위원 위촉식,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 및 제4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정계획 추진계획 발표, 국가계획수립협의회 운영방안 합의
≪ 공동훈령에 따른 국가계획의 통합관리 사항≫ 1. 자연생태계의 관리·보전 및 훼손된 자연생태계 복원 2. 체계적인 국토공간 관리 및 생태적 연계 3. 에너지 절약형 공간구조 개편 및 신·재생에너지의 사용 확대 4. 깨끗한 물 확보와 물 부족에 대비한 대응 5.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감축 6.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감축 7. 폐기물 배출량 감축 및 자원순환율 제고 8. 그 밖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토 환경의 보전 및 개선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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