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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북경협 급물살 … 첫 삽은 삼지연 공항” 보도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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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6-07 |
조회수 | 10629 |
첨부파일 | ![]()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재정전략회의(5.31)시 남북경협 사업 중 공항 개발을 먼저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없으며, 북측 공항개발 등 경협사업은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간에 협의추이를 통해 결정될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남북경협 ‘급물살’ … 첫삽은 ‘삼지연 공항’ -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여러 남북 경협 사업 중 공항 개발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 - 삼지연 공항이 철도나 도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드는 돈이 적고 20㎞ 떨어진 백두산 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어 단기간에 성과를 볼 수 있음 - 구체적인 개발 구상 등은 현지 실사를 통해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북미정상 회담의 결과와 제재 해제 속도에 맞춰 논의에 시동을 걸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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