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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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망 건설기술, 공공 발주청이 현장 적용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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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1-01 |
조회수 | 10467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새롭게 개발된 건설기술의 현장 시공을 지원하는 “시험시공*(Test Bed)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기술을 1월 29일(월)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 시험시공(Test Bed) : 새로운 건설기술이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신기술로 지정되기 이전에 성능검증이나 시공실적 확보 등을 위해 시공하는 것 국토교통부는 건설신기술 개발을 통한 시설물의 성능과 품질의 개선, 공사비 절감 및 공기 단축을 유도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자에게 건설기술진흥법령 등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 매년 건설관련 기술로 1만여건의 특허가 출원되나, 건설신기술 신청은 60건 수준 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 발전과 개발자의 의욕 고취를 위해 우수한 건설기술에 대하여 시험시공을 실시하고, 성능 검증을 통해 건설신기술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건설기술 시험시공(Test Bed) 공모 개요 > ·모집분야 : 새로이 개발되거나 기존 기술을 개량한 건설기술
·접수기간 : '18. 1. 22(월) ~ '18. 1. 29(월) ·접수방법 : 신청서류를 전자우편(coldfighter@kaia.re.kr) 이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방문 접수 ·시험시공 대상기술 선정 : '18년 3월경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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