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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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역 내 건축자산의 보전과 활용가치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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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8-31 |
조회수 | 10707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자산*을 활용한 건축문화의 진흥과 국가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지자체 한옥 등 건축자산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제2조에 의거,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의 이해와 관리방안”을 주제로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하여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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