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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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촘촘한 해외건설 정보 수집으로 국내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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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7-25 |
조회수 | 10462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정보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는 해외 인프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촘촘한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고 현지의 프로젝트 정보와 시장 동향을 수집하여 수집된 정보 등을 통해 우리기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 주요 거점국가에서 프로젝트 정보 및 시장 동향을 수집하여 국내 기업에 제공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활동을 지원하는 체계('10년~) 그간 6개 거점국가에만 지원해오던 것을 3개 지역(아시아, 미주, 아프리카·중동)과 6개 국가로 확대하고 지역 중심으로 개편하여 효율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지역내 국가들 간의 정보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였다. * 국가별 정보네트워크 담당자 연결 및 구체적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해외건설협회 지역본부 신시장실(02-3406-1024)로 문의 이와 관련하여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 인프라시장이 단순 도급에서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전환되고 있어 사업의 초기 단계 정보 획득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하며, “이번 개편을 통해 정보수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향후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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