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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공·자연 환경이 조화로운 부산 청사포, 대통령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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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7-10 |
조회수 | 10456 |
부산에 있는 어촌, 청사포가 올해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으로 뽑혀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청사포 마을 내에 있는 인공 시설물과 자연 경관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오는 12일 서울에서 열릴「2017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이하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 국토경관디자인대전(’16.~) > · 국토·도시공간의 품격제고, 경관·디자인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토도시디자인대전」(’09.∼)과 「경관대상」(’11.∼)을 각각 시행 중, · 유사한 성격의 두 개 공모전의 예산절감 및 행사 가치제고를 위해, ‘16년부터 「국토경관디자인대전」으로 통합 시행
* (일반부문) ①공원·산림·하천, ②가로 및 광장, ③주거·상업·업무단지, ④역사 및 문화건축, ⑤공공디자인, ⑥사회기반시설 대통령상에는 부산광역시의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가, 국무총리상에는 안동시의 ‘안동의 역사 문화를 걷다’가 선정됐으며, ‘세종호수공원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이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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