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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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상을 바꿀 공간정보 아이디어, 상품으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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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7-07 |
조회수 | 10468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7월 7일 14:00, 안양 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민간 개발자 10팀과 공간정보를 융·복합한 아이디어* 상품화를 위한 국가공간정보 활용 협약을 체결하였다. * 아이사랑 가족행복지도, 에움길 전용 버스, 건축정보 브이알(VR) 서비스, 재해예측 구역화, 거주이전 의사결정지원 서비스, 기상 빅데이터와 전력 GIS 정보 등 협약 대상자에게는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지원, 전문가 자문 등 상품 개발에 필요한 전반 사항을 지원한다. * (대상 1) 국토부 장관 표창, 상금 천만 원 (최우수상 1) 국토부 장관 표창, 상금 8백만 원 (우수상 1) 국토부 장관 표창, 상금 5백만 원 등 총 상금 4천만 원 또한, 개발된 제품은 각종 정부 행사 전시,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포털 오픈 마켓 입점 등 판로를 지원하여 실제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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