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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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소기업 지원용 해외건설 기술정보 6개국 6천 건으로 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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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5-28 |
조회수 | 10411 |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해외 진출 대상 국가에 대한 정보가 2개 거점국가 2,400여 건에서 6개 거점국가 6,000여 건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던 우리나라 중소·중견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 해외 거점별 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 개발 / '14.7~'19.4 / 5,716백만원(연구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해외건설협회 기존 해외건설협회 등에서는 주로 대기업 중심의 건설공사 및 플랜트 수주 지원을 위한 공사 발주 정보, 건설시장 동향, 건설통계 등 제한적인 정보만을 제공했으나,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은 설계, 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의 수주뿐만 아니라 업무수행 지원을 위한 해외 국가의 법과 제도를 비롯하여 인허가, 입찰 및 계약, 설계, 사업 관리(자재, 장비, 노무, 재무, 세금, 품질, 환경, 이의 제기 등) 등 기술정보 및 실제 사례 전반에 대해 누리집(http://www.ovice.or.kr)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 ’18년(추가): 터키, 케냐 ’19년(추가): 시장상황, 진출전략 등을 고려하여 '18년 하반기 7개국 선정예정 그리고, 해외건설 관련 사이트*와도 연계해 통합검색이 가능(’17. 12.)하도록 하고, 해외 사업 수행 시 각 업무 단계별로 필요한 세부정보를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거점국가별로 추가로 개발하여 제공(’18. 2.)할 예정이다. * 환경부 환경산업수출도우미포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시장뉴스 등 또한, ’17년 하반기에는 국내외 기술인력 데이터베이스, 해외 발주처 및 현지 기업의 세부정보, 해외 수요기반 기술 동향, 해외 건설시장 분석정보 제공방안도 마련하여 중소·중견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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