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
토공사업협의회는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제목 | 부실한 안전진단 예방으로 국민 안전 지킨다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4-30 |
조회수 | 10439 |
시설물의 안전진단과 점검을 책임지는 시설물 유지관리 업자와 안전진단기관들의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책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 시설물 유지관리 업자는 안전진단을, 안전진단전문기관은 안전진단과 정밀 안전진단을 모두 수행 가능 안전진단전문기관은「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등에 따른 등록 요건*을 충족하고 하도급 제한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반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법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진행하게 됐다. * (교량 및 터널 분야 안전진단전문기관) 자본금 1억, 기술인력 8명(특급 2명, 중급 3명, 초급 3명), 강재 비파괴 시험 장비 등 진단 측정장비 13종 이번 실태 점검은 전국에 있는 안전진단전문기관 848곳과 유지관리업체 784개소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한국시설안전공단이 합동으로 표본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각 관할 지자체에서 자체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토록 할 예정이다. |
이전글 | '17년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 |
---|---|
다음글 | 경남 진주·사천에 ‘항공특화’ 국가산업단지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