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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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턴키 등 비리·담합 적발된 업체, 2년간 입찰참여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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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12-14 |
조회수 | 10373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턴키 등 기술형 입찰 설계 심의와 관련하여 업계의 비리나 담합이 발생할 경우, 해당 업체가 사실상 턴키입찰에 참여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점을 받도록 비리 감점 기준을 강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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